등산하다 보면 험한 길, 갈림길, 길이 아닌 산속의산길을헤매는 경우가 있습니다. 특히 저 같은 경우혼자산 탈 때가 많고 초행인 산이 많아등산 어플을필수로켜놓은상태로 등산을 하는데제가주로사용하고 있는 등산어플 2개 소개하겠습니다.
1. 램블러 등산 어플
등산 전 꼭 켜놨나 확인하는 어플입니다. 무료이며 조작이단순하고내활동기록, 사진, 동영상 저장과 녹화를통해 내 기록을 트립생성할수 있으며현재내 위치를 표시길을잃지않게도와줍니다. 트랙기준반경50~150M 내 배지획득(램블러 인증 지점)할 수있어 등산에 성취감과 추가 목표를갖게 해 줍니다.
2. 리라이브(Relive) 등산 어플
이동경로를 동적기록하여 3D 지도 위에 동영상기록해주는기능이 있는 어플입니다. 타어플들과 기능들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3D 지도동영상중간중간촬영한 사진, 동영상을 추가하여 간단하게 하나의하나의동영상으로 만들수 있는 게 이 어플의장점입니다.
(동영상 추가하다 보면‘도합 60초의 비디오재생시간제한이 있습니다’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으며 60초이내동영상 추가 가능하며 그 외 시간은 잘립니다.)
무료, 유료구독으로 기능이 나누어지지만 무료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며 추가 기능을 원해 유료구독 하고자 한다면 30일 무료이용 후 유료구독 사용도 가능하니 무료로 30일 사용해 보시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.